밤하늘이 너무 맑아서 당신의 눈동자가 생각나는 밤 입니다
난 당신을 만날때만큼이나 당신 생각을 할때 행복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받을때 만큼이나 당신에게 마음을 전할때 행복합니다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저를 이렇게 행복하게 만들어준 당신을 사랑합니다.
항상 소년과 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소녀같은 당신이 나의 마음을 잘 받아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때로는 소녀처럼 때로는 숙녀처럼 저를 사로 잡아버리셨습니다.
당신에게 사로잡혀 사는 삶도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지금 처럼만 , 그 이상은 없다는것을 잘 알기에
지금처럼만 나를 사랑해주오
나 받은 마음 그대로 갚아 드리겠습니다.
항상 서로를 존중해주는 마음으로
서로를 더 사랑해주는 마음으로
서로를 위해 줍시다.
나는 그대의 미소를 지켜 드리겠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의 ☆☆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